부르르닷컴 통신 : 성인용품의 역사 – 바이브레이터의 재발견

지난 시간 성인용풍의 대표 제품중의 하나인 바이브레이터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다. 오늘은 근대로 들어오면서 재발견된 바이브레이터에 대해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부르르닷컴 통신 : 성인용품의 역사 – 바이브레이터로 히스테리 치료를?

 

| 바이브레이터의 재발견

성혁명과 여성혁명의 목소리가 높았던 1970년대, 미국의 페미니스트이자 화가인 베티 도슨(Betty Dodson)이 등장했다. 그녀는 여성의 성 해방을 목표로 바디섹스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모임은 성적 독립성을 쟁취하기 위한 여성의 자발적인 노력을 강조했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자위(自慰)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끼자는 것이었다. 모임에서는 베티 도슨은 여성 생식기에 대한 이해와 사랑, 다양한 호흡법과 체위의 연구, 여성의 성적 추구에 대한 심리적 억압기제의 완화를 시도하는 한편으로 히다치 마술봉(Hitachi Magic Wand)의 사용을 강력하게 권했다.

베티 도슨

▲ 잠들어 있는 클리토리스를 깨우는 마법의 바이브레이터를 들고 있는 베티 도슨

여성계 내부에서 일어난 이런 움직임으로 인해 바이브레이터는 남성과 남근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상징인 것처럼 생각되기도 했다. 아직까지도 많은 남성들이 자신의 애인이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거나 자위를 하는 것에 불쾌한 감정을 느끼는데, 마치 19세기 정신과 의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남성 성기의 삽입 없이 이루어지는 오르가즘’을 부정하고 싶은 심리가 그 바탕에 있다고 본다. 한편 어떤 여성들은 바이브레이터에 ‘중독’되어 정상적인(?) 삽입섹스를 즐기지 못할까봐 두렵다고 호소한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에 따르면 바이브레이터에 대한 공포나 불안은 심각하게 고려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베티 도슨이 저술한 유명한 자위개론서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에는 그녀의 독자들이 보내온 체험수기가 부록으로 실려있는데, 자위를 통해 오르가즘을 깨닫고 더욱 왕성한 성생활을 누리고 있으며 충만한 자기사랑으로 긍정적인 인생을 살게 되었다는 내용의 편지는, ‘한달안에 12kg감량’ 문구보다는 믿을만하다.

- 저는 생전 처음으로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자위를 하면서 오르가슴을 경험했습니다.

- 당신의 책을 읽자마자 히다치사에서 나온 바이브레이터 ‘요술지팡이’를 샀는데 그때부터 제 인생은 완전히 변했지요.

- ’자기 성기 긍정하기’야말로 남녀관계에 있어서 하나의 축복입니다. 당신이 준 자위의 축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제 몸이 열릴 뿐 아니라 저의 마음과 창의력도 활짝 열리는 경험이었습니다. (중략) 제가 남자들을 필요로 했던 이유는 ‘긴장 해소’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름다움, 공동체 의식, 친밀감 등을 공유하고 싶은 욕구 떄문이었습니다. 자위를 통해 저 역시 ‘자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새 애인이 생겼는데, 제가 너무 대담해져서 저 자신도 놀랄 지경입니다. 그 사람도 바이브레이터를 무척 좋아하게 됐어요.

- 이제 거짓으로 오르가슴 연기를 하지 않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그 동안 오르가슴 연기를 멋지게 해왔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

▲ 베티 도슨의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

현대의 바이브레이터는 안전하고 유용한 섹스 메이트의 위치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 디자인과 기능의 발전과 신소재의 개발로 다양한 바이브레이터가 출시되어 대중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 남성용 바이브레이터

앞에서는 여성용 바이브레이터에 대한 이야기만을 했지만 바이브레이터는 남성에게도 유용한 물건이다. 자연주의자로 유명한 존 뮈어(John Muir 1838-1914)는 1899년 남성용 바이브레이터로 특허를 받았다.

남성이 바이브레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여성의 활용법 만큼이나 다양할 것이다.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거나 두통을 완화시키기 위한 마사지(^^)뿐 아니라, 유두와 음경, 고환 등의 성감대를 자극하거나 전립선과 애널과 같은 미개척지를 개발해보는 것은 어떨까? “바이브레이터 따위 쓰지 않아도 만족스럽게 섹스하고 있다.”고 말하는 남성에게 “바이브는 트렌드입니다.”라는 식의 대답을 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도전하지 않고는 얻을 수 없는 섬세한 쾌락이 당신의 몸 속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 포르노 무성영화의 한 장면.  1930년대에도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하여 성감을 개발하는 남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자료

▲ 포르노 무성영화의 한 장면.
1930년대에도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하여 성감을 개발하는
남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자료

 본문의 내용은 Washington Post. Newsweek (http://www.slate.com)에 수록된 Teresa Riordan의 [For Pleasure : A history of the vibrator] (2005. 7. 05.)와, 베티 도슨의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를 참고하여 작성했으며, 마지막 무성영화 포르노의 한 장면은 ‘Lobster 콜렉션’의 필름, [Massages](1930년)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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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15] 부르르닷컴 아랍사장의 선진명랑사회를 향하여~

섹스의 페러다임을 바꾸는 레드홀릭스(redholics.com)에서 개최된 RED15 행사에 부르르닷컴도 함께 하였습니다.

부르르닷컴의 선진명랑사회를 향한 발자취 >>


‘선진명랑사회를 위하여~!’ 부르르닷컴 대표 이준

 

ㅣRED15란?

섹스 관련 활동가들의 아이디어와 활동을 널리 퍼뜨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TED 컨셉의 섹스 주제 강연회

RED15 소개▶ http://goo.gl/F0aOB7
RED15 후기▶ http://goo.gl/Jpuu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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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로 나온 섹스토이, 글로벌 성인용품 시장 성장 예상

오늘 자 뉴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흥행에 다소 실패….. 한걸로 알고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는 흥행에 성공했나봅니다~ (역시 원작빨을 무시할수가 없네요 >.<)

마켓워치의 예상이 제발 적중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홈쇼핑에서도 성인용품이 진출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면 너무 큰 바램일까요….ㅠㅜ)

 

양지로 나온 섹스토이…글로벌 성인용품 시장, 2020년까지 27조 달할 듯

영화‘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흥행에 호황세

[이투데이 정혜인 기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영화 포스터. (사진=AP/뉴시스)

글로벌 섹스토이 시장이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덕분에 급성장하고 있다고 마케워치가 최근 보도했다.

신문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흥행으로 지난해 1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글로벌 섹스토이 시장 규모가 오는 2020년까지 520억 달러(약 27조616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개봉 첫 주말에 북미에서만 약 907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현재까지 5억69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영화는 일명 ‘엄마들의 포르노’로 불리는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수위가 높은 성적인 행위를 반복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영화는 개봉 전부터 영화에 등장하는 가학적인 성행위가 여성 폭력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보이콧 운동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영화가 대성공을 거두며 섹스용품 업계도 수혜를 입게 됐다. 대형 쇼핑몰에서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채찍, 수갑, 족쇄, 가면 등을 한 자리에 모은 기획코너가 마련되기도 했다.

성인용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2013년에는 국가 성 과학 및 예술 발전을 위한 협회(NASAAS)가 설립, 현재까지 700명이 회원으로 가입됐다.

성인용품의 유통 경로도 확대됐다. 온라인으로만 성인용품을 판매했던 미국의 한 판매업체는 최근 매출 증가에 따라 홈쇼핑에도 진출했다.

한편, 영화 흥행에 따른 관련 산업의 급성장에도 업계 관계자들은 여전히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판매업체는 “포르노와 관계없이 성인용품만 파는 우리를 아직까지도 (포르노 제작) 산업과 연관성으로 보고 있다”며 불만을 호소했다.

정혜인 기자 haein2558@etoday.co.kr

부르르닷컴 통신 : 성인용품의 역사 – 바이브레이터로 히스테리 치료를?

| 히스테리 치료를 위한 마사지 요법

성인용풍의 대표 제품중의 하나인 바이브레이터는 본래 히스테리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의료기구로 발명되었다. 고대 히포크라테스 학파에서 히스테리(hystera) 증상의 원인이 자궁에 있다고 진단한 이래로 서양에서는 수 세기 동안 여성의 히스테리 치료를 위해 클리토리스 마사지를 시술해왔다. 시술은 간단했다. 의사가 신선한 기름을 바른 손가락으로 히스테리 환자인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지속해서 자극하면 여성은 (질)근육의 수축을 일으키며 몸을 떨고 심하게는 의식을 잃기도 했다. 현대의 관점에서 보기에는 명백한 오르가즘 현상이지만 당시 의학계는 페니스의 삽입 없이 여성이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없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클리토리스 마사지로 인한 여성의 절정을 ‘히스테리성 발작(hysterical paroxysm)’이라고 불렀다. 발작에 도달하면 여성의 히스테리 증상이 해소된다는 것이 이 치료법의 원리였다.

하지만 히스테리는 완치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환자들은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거듭 방문해야 했다. 한 시간 가량 (때로는 그 이상)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마사지하는 치료과정은 남성 의사에게는 여성 환자의 입장과는 달리 지루한 것이었으리라. 의사들은 이 소모적인 수작업을 기계로 대체하기 위해 노력했다. 때는 19세기 말, 산업화의 시대였다.

가장 먼저 개발된 방법은 물을 이용한 것이었다. 환자의 국부에 강하게 물을 쏘는 수치요법(水治療法, Hydrotherapy)이 개발되었고 널리 유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물을 이용한 클리토리스 자극법은 위생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비용이 비쌌으며, 치료장치의 설비시설이 필요했다.

바이브레이터

▲ 수치요법(水治療法, Hydrotherapy)

 

| 바이브레이터의 발전

1880년대에 들어 영국의 의사가 전자식 바이브레이터를 개발했다. 진료대에 맞춰 설치한 전기 바이브레이터로 의사들은 소모적인 노동을 줄일 수 있었다. 전동모터가 일으키는 진동으로 마사지를 받은 히스테리 환자들은 10분 이내에 발작에 도달할 수 있었다.

전자식 바이브레이터

휴대용 바이브레이터는 20세기 초에 개발되었다. 약 20년 동안 휴대용 바이브레이터가 개발되지 않은 까닭은 여성들의 필요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공업기술의 발전에 있었다. 20세기에 들어 소형 전동모터가 보급되었고 이를 이용한 휴대용 바이브레이터가 생활가전용품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휴대용 바이브레이터

▲ 초기의 휴대용 바이브레이터.
살벌하게 생겼지만 신체와 접촉하는 부위는 고무로 처리되어 있다.

다양한 기능과 형태의 바이브레이터가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아닌척 바이브레이터’의 역사도 시작되었다.

아래의 광고지 그림을 보라. 유레카(Eureka) 바이브레이터는 두통을 완화시키기 위한 두피 마사지기로 위장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주 독자로 설정된 홈데코나 가구, 재봉 잡지 등에는 이런 광고가 무수하게 실렸다고 한다. 경직된 근육의 통증을 이완시키는 마사지기라는 식의 광고문구를 달고 말이다.

휴대용 바이브레이터

한편으로는 바이브레이터가 아닌 것 같은 디자인의 물건이 시판되었다. 가정용 진공청소기의 모양을 본뜬 커다란 전동 바이브레이터나, 손톱정리용구 모양의 휴대용 바이브레이터가 판매되었다. 발마사지기 등의 이름으로 팔려나간 바이브레이터가 발을 마사지 하는 데에만 쓰였을 거라 생각하기는 어렵다. 또한 바나나 등 과일 모양으로 위장한 바이브레이터도 판매되었다고 하니 오늘날 부르르닷컴에서 판매하는 남인척 명랑완구의 기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바이브레이터

▲진공청소기 형태의 바이브레이터 상자(左), 홈뷰티살롱(?) 바이브레이터(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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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닷컴 자위입문 매뉴얼 : 사생활 보호를 위한 응용자세 (3)

1탄  전진무의탁 자세와 2탄 집좆각개 16개 동작에 이어 기도비닉을 유지하면서 영상물관람이 가능할 수 있는 전방위 기술 3번째 자세를 알려주겄다.
1탄 전진무의탁 자세 복습하기 : http://bururublog.com/?p=1940
2탄 집좆각개 16개 동작 복습하기 : http://bururublog.com/?p=1946

 

| 각종 포복 자세

본 자세는 비교적 자세의 제약이 없는 노트북 유저를 위한 자세가 되겠다. 더불어 기존의 양손 메쏘드에서 탈피한 이불(수건)을 메쏘드로 활용 보다 적극적이고 전방위적인 메쏘드문화 확립에 기여하는 자세라고 할 수 있다.자위 자세

 

(1) 본 자세의 특징

– 기존의 양손 메쏘드를 탈피한 새로운 자극법 개발

– 원천적인 은엄폐로 각종 난입에 적극적인 대처 가능

– 각종 윤활 보조제 사용으로 인한 만족도 극대화

– 자유로운 양손 활용으로 인한 상황대처 탁월

(2) 시연

a. 포복의 응용

– 포복 자세 전 메쏘드의 활용에 따라 물건의 대척점에 수건, 비닐, 장판등을 깐다.

– 취향에 따른 오일, 윤활제, 맨소래담 로션등을 도포할 수 있다. (비닐, 장판을 매설할 경우)

– 낮은 포복 자세에서 흥분 고조후 높은 포복에서 왼손, 혹은 오른손을 사용하여 마무리 하거나 응용포복에서 양손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b. 사정

– 비닐 수건등의 매설지역 이외로 발포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한다.

– 마찰로 인한 비닐의 매설지역 이동에 주의한다.

– 사후처리 곤란으로 목욕탕까지 이동시 응용포복을 강력히 권장한다.

(3) 주의사항

– 윤활제, 오일, 맨소래담 로션의 과다사용으로 인한 시트 오염

– 목욕탕 이동시 기도비닉 실패로 인한 당혹스러움.

– 새벽 시연 금지! 엄마가 밥먹으라고 이불 들출 우려가 있음.
사실 본 필자 15년의 연구결과를 이렇듯 쉽게 내놓기까지는 참 많은 갈등이 있었다. 돈받고 팔아도 아까운 이러한 내용들을 이렇게 발표해도 되나하고 고민 무지하게 때렸다. 그러나 선진 명랑에로토피아 건설을 외면할 수는 없는 일. 본 내용에 감동받은 동지들의 감사메일은 수기형식으로 밑의 리플만 받겠다. 어서가서 시연하고 칭송하라.

어서하라….. 저기 뛰어가는 부르르닷컴 아랍사장의 오른손에는 벌써 맨소래담이 들려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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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닷컴 자위입문 매뉴얼 : 사생활 보호를 위한 응용자세 (2)

1탄  전진무의탁 자세에 이어 기도비닉을 유지하면서 영상물관람이 가능할 수 있는 전방위 기술 2번째 자세를 알려주겄다. (1탄 전진무의탁 자세 복습하기 : http://bururublog.com/?p=1940)

 

| 집좆각개 16개 동작

본 자세는 양손으로 물건의 기도비닉을 유지하면서 컴터 앞에서 화상특위 시청시 유용한 자세라 하겠다. 역시 잠금장치 고장난 문이나 미닫이문 등 보안부실한 상태의 가옥에서 시연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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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비법

▲ 집좆각개 16개 동작 (현란하지 아니한가~)

1) 본 자세의 특징

– 다양한 자극과 변화유도가 용이

– 외부요인의 난입시 자연스러운 엄폐 가능

– 시청중인 모니터의 Alt+Enter 기능 활용으로 신속한 대처 가능

– 기능적 마사지 가능

2) 시연

a. 집좆각개 16개 동작의 구분 실행

– 각 동작의 무리없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운용

– 각 동작의 맘에 드는 동작에 응용동작 재고.

– 동작과 동작 연결시 자연스러운 기도비닉 유지 노력

b. 사정

– 사정시 귀두부분을 감싸고 분비물의 무단이탈방지

– 모니터, 키보드로의 발사방지

– 자연스러운 은폐, 엄폐 유지

3) 주의사항

– 짧은 길이로 인한 시연 불가능자 좌절 금지. (방법은 또 있다.)

– 암만 길어도 어깨좆은 안된다고 투덜거리는자. 따짐 금지.

– 말도 안된다고 나불거리는 자. 그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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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닷컴 자위입문 매뉴얼 : 사생활 보호를 위한 응용자세 (1)

아무리 자위가 죄는 아니라지만 걸리면 본 필자가 보증하건데 정말 쪽팔린 법이다.

누구에게 들킬세라 편안히 영상을 감상하며 마음 놓고 잡을 수 없었던 남성동지들을 위해 기도비닉을 유지하면서 영상물관람이 가능할 수 있는 몇 단계 전방위 기술을 선보이려 한다.

꼴림의 적은 초조함이요, 사정의 적은 불안함을 모를리 없는 이 땅의 피 끓는 청춘들이여~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는 이의 앞마당 개구리가 개굴개굴하고 울듯, 저 붉은 화면위에 상열지사 집을 짓고 사는 우리 동지들 마음 속에는 빠구리가 빠굴 빠굴 하고 울 듯 오늘 본 지면의 미션을 본받아 선진 에로토피아 건설에 한발 더 앞장서도록 하자.

 

| 전진무의탁 자세

본 자세는 말 그대로 전방의 어떤 은폐, 엄폐물에도 의탁할 길이 없는 상황을 뜻한다. 뽈로 시청시 안방문이 잠기지 않는다거나 잠기는건 언감생심인 미닫이 문이라거나 문 잠그는 것을 하나의 중죄로 인정하는 가풍의 집에서 시연하는 자세 되겠다.

자위 자세

▲ 이거시 바로 전진무의탁 자세

– 본 자세를 취함에 있어 가장 주의할 사항은 전체의 하중이 앞으로 나와 있는 왼발과 쭉 뻗은 오른 발에 모든 하중을 두어야 하는 점이다. 더불어 휴지 옆에 리모콘을 두면 금상첨화라 하겠다.

(1) 본 자세의 특징

– 척추의 올바른 자세 확립 및 발기된 물건의 은폐 엄폐

– 급작스런 외부요인의 난입 시 신속한 주의 산개 가능

– 시청중인 티비가 로타리 식이어서 리모콘 부재중일 경우도 신속한 전원차단 대응 가능

– 대퇴부를 비롯한 골반 이하의 근육단련 기능.

– 신속하고 다양한 대처 가능.

– 오른손의 대비태세로 인한 자연스러운 왼손딸딸이법 연마.

– 사정 후 복면 및 터럭에 단백질 분비물 제거 노력 감소.

(2) 시연

a. 전방에 적

– 오른손 손등위에 있던 휴지를 난입지로 날리며 시선 분산 유도.

– 오른손 바닥에 있는 리모콘으로 신속한 전원차단.

– 리모콘 부재시 오른발의 반동으로 재빠르게 앞으로 전진, 전원차단

b. 사정

– 사정시 손등 위의 휴지로 방바닥 정리.(단 얼굴에 맞는 경우 주의요망)

– 사정 후 발포길이 확인으로 객관적 정력 데이터 추출 가능.

– 옷에 묻지 않아 추후 2차처리 불필요.

(3) 주의사항

– 장시간 자세 시연시 PRI 분위기 고조.

– 고도의 자세유지 불안으로 인한 사정 시간 증대(장점이자 단점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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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닷컴 남성 하이테크닉 : 섹스테크닉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2)

전편에 이어 ‘섹스 테크닉’이라는 것에 대해 남성 여러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여러 미신들을 이어서 짚어보도록 하자.

섹스테크닉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1편 보러가기

 

| 오래하면 장땡?

지루

오래 하면 장땡이 될 가능성은 당연히 높을 수도 있다. 허나, 테크닉의 다양성이 담보가 안되면 이것 역시 여자에겐 고문이 될 수 있다.

‘지루남’의 경우, 삽입운동 러닝타임이 길다. 대개 이런 경우 오래하면 할수록 남자도 사정을 할 수 없으니 긴 섹스가 고문같이 느껴지겠지만, 사실 이때 더욱 고통스운 것은 여자 쪽이다.

남자쪽에서 테크닉이 담보가 안될 경우, 질벽 점막이 마찰되는 곳만 줄곧 터치받으니, 땐땐해지면서 고통을 호소하게 된다. 하지만 남자가 질안쪽부터 입구까지 골고루 분산터치할 수 있는 삽입테크닉을 익혔다면 오래 하더라도 여자를 만족시키며 할 수 있고,여자가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면 남자도 덩달아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본 조교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테크닉을 몸에 익히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지나친 지루 역시 극복할 수 있다. ‘테크닉은 끝내 주는 남잔데 지루야.’ 라는 식의 이야기, 들어 본 적 있는가?

다종다양하며 탁월한 테크닉은 오랜동안의 섹스를 환상적으로 만들어 준다. 앞으로 본 조교, 이 지면을 통해 다양한 삽입테크닉 패러다임을 선보여 평생 질리지 않고 파트너(와이프, 애인)와 즐길 수 있는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 다마를 박거나 해바라기 수술만 하면 여자가 죽는다?

다마

…죽긴 죽는다. 아파서.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여자의 질벽 점막조직은 맨살인 자지로만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건드려도 장시간을 못버틸 정도로 예민한 조직이다. 저런 수술 대용으로 시중 청계천 같은데 가면 실리콘이나 고무 조직으로된 대용품들이 있는데, 본 조교 파트너와 함께 호기심에 많이 써 본바, 한결같이 단 오분도 못버티더라는 결과를 얻었다. 당연히 좋아서,가 아니라 아파서,이다.

하지만, 삽입 러닝타임이 짧아서 상대에게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하는 애로가 있거나 이벤트성으로 가끔씩 인조품을 착용하고 즐기는 건 좋다. 단적으로 이야기해서 저런 수술은 러닝타임이 짧은 조루형 남자들에게나 어울리지 섹스머신들과 그의 상대 여성들에게는 쥐약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본 조교 지금껏 ‘자연 예술딜도’를 가졌다는 말을 과거의, 그리고 현재의 애인들로 부터 많이 들어온 편인데, 중요한 것은 이같은 칭송이 자지의 생김새 때문이 아니라 움직임 때문에 붙여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본 강의를 열심히 듣고 실천에 옮긴 제군들이 실전에서 다시 그 칭송을 듣게 되면서 자연스레 증명하게 될 것이다.

 

| 대물이어야 장땡?

대물

본 조교, 근 십오년 이상의 활발한 빠굴 생활을 통해 여자들과 질에 대해 확실히 깨달은 것 한가지는 ‘적당한 크기와 길이의 자지’가 장땡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지가 너무 클 경우 질 너비와 크기에 대비해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예로 설명하자면, 외국 포르노에 등장하는 흑인의 대물(물론 포르노에서는 크기의 조작과 사기가 많다고 한다)은 자지의 굵기가 질입구를 꽉 채운 관계로 거의 끝까지 들어가지도 못하며 간신히 전후진 삽입운동만 가능할 뿐이다. 그런 자지의 크기로 현란한 테크닉을 부린 다는건 애시당초 불가능하다.

흥분하면 넓어지며 확대되는 여성의 질 안쪽 2/3 지점과는 달리, 질 입구쪽 1/3은 많이 벌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질 안쪽에서 테크닉을 구사하려 해도 입구쪽이 이미 꽉차 있어 입구의 질벽이 땡기는 관계로 어떤 액션을 취하기도 전에 여자가 고통스러워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히려 테크닉의 구사에 있어서는 중짜 크기의 자지를 가진 제군들이 훨씬 유리하며, 그런 제군들에게는 먼저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대물을 좋아하는 여자는 특이한 취향을 갖고 있는 극소수일 뿐이다. 대부분의 여자는 꽉 채우는 느낌보다는 질속 구석구석을 터치해주는 테크닉에 감동한다.

 

오랫동안 남성들에게 강박관념으로 자리잡고 있던 여러 오해와 미신에 따른 고민들로부터 다소간이나마 해방되었다는 기분이 드는가?

그럼 다음 시간부터 새마음 새 뜻으로 실전 테크닉의 본론을 공부하도록 하겠다.

오늘은 이만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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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닷컴 남성 하이테크닉 : 섹스테크닉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1)

캡처

부르르닷컴은 섹스에 임함에 있어 자신의 쾌락은 뒷전으로 두고 어떻게 하면 상대를 홍콩으로 여행보내줄 수 있을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남성들을 위해 ‘남성 하이테크닉’이라는 게시물로 남녀불꽃노동당 게시판을 붉게 달구어 왔던 명강사 ‘발렌티노’ 동지를 본지의 수석조교로 초빙하여, 15년간의 경험을 통해 이론으로 체계화해내는 데 성공했다는 그분의 테크닉과 노하우를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먼저, 오늘은 그 첫시간이니만큼, ‘섹스 테크닉’이라는 것에 대해 남성 여러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여러 미신들을 짚어보도록 한다. 아래 사항들 중 자신이 은연중에 맹신하고 있었던 게 하나쯤 있지는 않았는가 잘 살펴보도록.

 

| 풍차돌리기가 전설의 테크닉?

01

풍차돌리기라 함은, 여자의 질내 남자성기가 원형으로 360도 회전할 수 있게 하는 동작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 몸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자지는 따로 회전시킬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성기를 360도 회전시킬려면 몸도 함께 돌아주어야 한다.

이 풍차 돌리기는 성기가 모터처럼 질속에서 회전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섹스시 남자가 엉덩이를 돌려 원을 그리는 동작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다시 말해, 어떤 자세를 갖추고 하든 남자 몸을 360도로 완전 회전시키는 모든 형태의 동작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풍차돌리기 테크닉은 실제로 구현되기 보다는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성격이 강한 테크닉이었는데, 본 조교 역시 이 테크닉을 당연히 구사할 수 있으며 구사한 적도 있으나 그 결과는 그리 만족할 만한 것이 아니었다. 시연 결과, 상대 여성은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 연신 하품만 남발했으며 그렇다고 남자에게도 별다른 쾌감을 안겨주지도 못했다. 들이는 노동력에 비해 건질 것은 거의 없는 것이 바로 이 풍차돌리기 테크닉이라는 것이다. 굳이 챙겨서 구사할 이유가 없다.

포르노나 에로 영화에서 가끔씩 이 테크닉이 등장하는 것은 큰 동작을 통해 남자의 힘을 보여주기 위한 ‘안무’의 차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올바르겠다. 야수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 그런 걸 동경하여 입으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왔다는 점은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만, 영화는 영화일뿐 따라하지 말자.

 

| 쎄게하면 여자를 보낼 수 있다?

삽입

포르노를 보다 보면 남자배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과격하고 쎄게 삽입을 해대면서 여배우를 약간은 가학적으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 대고, 상대 여배우는 그게 또 만족스러운 듯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릴 질러대는 장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세게 박아 대면 쾌감이 있긴 하다. 허나 이런식의 쎄고 과격한 삽입 일변도로는 단 십분도 할 수 없다. 왜냐? 질벽은 점막조직이라 거센 박음질이 계속되면 질벽이 땐땐해지고 아파오기 때문에 여자의 질내 컨디션이 안되는 관계로 이후의 섹스를 지속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지루를 포함하여 러닝타임이 좀 되는 제군들은 이런 경험 한번씩은 해봤을 것이다.

 

| 회전(원) 운동이면 족하다?

허리돌리기

남성들만의 술자리, 그 안주거리에서 주류를 장식하는 노동담 이야기 중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스토리가 바로 ‘아주 그날 죽여줬지. 막 허리돌리니깐 아주 죽더라구. 좋아서…’ 식의 으시댐인데,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본 조교 가슴이 아파오며 막중한 사명감에 다시한면 불끈 쥔 두 주먹을 부르르 떨게 된다.

우리 주변 남자들에게서 들을 수 있는 테크닉 이야기는 그저 겨우 허리돌리기(원운동) 정도에서 멈춰져 있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입장에서는 과연 상대의 그녀가 그 정도의 테크닉으로 죽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회전(원)운동은 단순 피스톤 운동과 함께 기본 테크닉의 범주에 속하며, 물론 여성에게 쾌감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이게 무슨 비장의 테크닉인 양 여자를 황홀하게 만들 수 있다고 떠벌이기엔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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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닷컴 명랑 작업백서 : 오르가즘을 위한 섹스 대화법 (2) 5단계 섹스 대화법 편

기초편에 이어 실전에서 사용 가능한 5가지 대화법을 알려드리겠다. 학구적인 자세로 잘 연마해보도록 하자.

| 5단계로 배워보는 섹스 대화법

Step 1. 지나치게 멋진 말에 집착하지 말자.

‘소리를 낸다는 것’ 자체가 섹시하다는 것을 이해하자. 위에서도 간단히 설명한 것처럼 소리를 내는 것은 동지와 동지가 섹스하고 있는 파트너의 후끈 무드를 위해 매우 필수적인 일이다.

이걸 다시 말하면 침실에서 동지들이 하는 말이 굉장히 지적이거나 철학적일 필요는 없다는 뜻 되겠다. 어설프게 야설에 나오는 굉.장.한. 표현들을 직접 사용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감정과 사랑을 표현하는 것, 상대방에 대한 적절한 칭찬과 감사를 드러내는 것, 당신이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 , 그 자체이다.

‘너무 좋아’, ‘자기가 안아주니까 따뜻해.’ 정도의 칭찬을 해주면서 신음소리나 그르릉 거림이나 탄성을 섞어 주는 정도도 괜찮다.

Step 2. 보조 교재를 이용해보자.

재미있는 야설을 발견하거나 읽던 책의 야한 부분이나 에로틱한 시를 찾으면 체크해놓고 섹스 전에 파트너에게 읽어줘보자. 남의 글을 읽는다는 것 때문에차마 입에 못담을 야한 소리를 입 밖으로 내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둘다 편안히 침대에 눕거나 엎드려서 야설을 읽어주거나 함께 남자/ 여자 역할을 나눠서 소리내서 읽어보는 것도 흥미 진진한 섹스 활동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이 과정은 당신의 파트너를 흥분시킬 뿐만 아니라. 당신도 그만큼 달아오르게한다. 둘다 충분히 달아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본격적인 섹스에 돌입하면 양질의 섹스가 가능하다는 건 다들 알지?

이러한 과정은 청각 자극을 통해 서로를 흥분시킬 뿐 만 아니라. 동지의 파트너에게 동지가 생각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전달해주는 효과를 가진다. 당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섹스 장면이나 대사들, 환상들을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것이 원하는 섹스를 할 수 있는 첫 걸음이 아니건냐…

Step 3. 다음의 단어들을 사용해보자.

다음의 단어들을 사용해서 말해보자. 다음의 단어들은 꽤 에로틱하면서도 자주 쓰이는 말들이어서 그 부담스러움과 수줍음이 다른 무시무시한 단어들보다는 훨 덜하다.

맛있다. 단단하다, 부드럽다. 딱딱하다, 미치다. 끼우다. 먹다.미끄럽다. 딴딴하다. 크다. 강하다. 벌거벗다. 엄청나다. 흥분되다. 돌리다. 뜨겁다, 젖다. 감다. 밀다. 잡아당기다. 삼키다.맛보다. 흥분하다. 달아오르다. 쓰다듬다. 삼키다. 마시다. 속삭이다. 목마르다. 주무르다. 빨다. 핥다. 물다. 만지다. 잡다,

위에 열거된 단어들은 책이나 인터넷에서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 번은 볼 수 있는 단어들이다. 성적인 의미로만 사용되는 것들이 아니어서 입에 더 편안하게 붙기도 하고.. 본인의 캐릭터와 대화 스타일을 바탕으로 위의 단어들을 사용한 짧은 글을 지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자위할 때 저 단어들을 사용한 짧은 문장을소리내서 말해보는것도 괜찮다.

Step 4. 다음의 문형을 이해하고 써먹어 보자.

위에서도 말했듯이 중요한 건 솔직하게 당신의 기분을 드러내고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할 필요 없겠지만 남자들은 성적 능력에 대한 칭찬에 약하다. 상대방의 자신감을 높여주면 성실하고 좋은 섹스를 보답 받는다는 거 기억하시라.

여기에 초반의 쑥스러움을 극복하기 위한 몇가지 연습 문장들이 있다. 다음의괄호 부분을 적당히 바꾸면 어떤 상황이든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에로틱 대사가 될 것이다.

- 니가 내 (명사)를 (동사)해줬으면 좋겠어.

- 니가 내 (명사)를 (동사)해주면 미치겠어.

- 나 니 (명사)를 (동사)하고 싶어.

- 나 니 (명사)를 보는게 너무 좋아.

- 니 (명사)가 정말 (형용사) (형용사) 하다는 거 알아?

- 니 (명사)가 내 (명사)를 정말 (형용사)하게 만들었어.

- 제발, 니 (명사)를 내 (명사)에서 떼지 말아!

Step 5. 적극적인 대화를 이끌어내자.

자위보다 섹스가 훨 재미있는 것처럼 혼자 떠드는 것보다는 대화가 즐겁다. 적절한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질문들로 섹시한 침실 대화를 만들어보자. 물론 이러한 대화는 본격적인 행위 중에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전희나 후희, 혹은 막간에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

질문들은 무척 다양할 수 있다. ‘학교 때 섹스하고 싶었던 여선생님 있었어? ‘라든지 ‘뭐든지 해도 좋다면 나랑 뭐가 제일 하고 싶어?’ 등 상대방이 가진 성적 환상에 대한 질문도 괜찮고 ‘남자도 젖꼭지를 빨아주면 흥분돼?’ 라든지 ‘ 펠라치오할 때 위 아래로 핥는게 좋아? 아님 귀두만 핥아주는게 좋아?’ 등실제적인 섹스 스킬에 대한 질문도 괜찮다.

다른데서 들은 음담패설이나 재미있는 섹스 얘기도 좋다. 재미있게 본 에로 비디오 스토리나 재미있게 본 야설등 침실을 달구는 섹스 대화의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섹스 대화법

이래야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에로틱한 대화가 명랑시 생길 수 있는 트러블들을 제거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콘돔 끼기를 무지 싫어하는 남친이 있다면, ‘난 콘돔 안끼면 섹스 안 해.’ 하며 팩 돌아누워 버려서 분위기에 찬 물 한번 끼얹고 남자는 급한 맘에 허둥지둥 콘돔을 꺼내고, 허둥지둥 끼우다가 놓치고, 씨바 내가 지금 뭐하는 거야 라는 자괴감 한번 들고 한 바탕 찬 바람이 휘익 지나가는 것과,

‘난 자기가 지금 빨리 넣어줬음 좋겠어. 자기 단단한 물건에 콘돔은 내가 끼워줄께.’ (제정신일 때 읽으면 쩜 닭살이다.) 라고 말하는 것 중 뭐가 낫겠냐 말이다.

섹스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는 것은 명랑한 성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그러한 요구의 대부분이 ‘말’의 형태로 오고 간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대화에 에로틱한 분위기를 더하는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여성 동지들이여, 가라. 그리고 말의 힘으로 침실을 장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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