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선조들의 명랑완구?!

선사시대 선조들의 명랑완구?!

딜도는 도대체 언제부터 사용했을까요? 그 기원은 모르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쓰였던 것만은 확실합니다! 최근 빙하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발견되었는데요. 그 모습이…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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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도 아닌가요…?
이거 하나만 어쩌다 딜도랑 비슷하게 만들어진 것 아닌가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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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O 부르르 아울렛 매장 딜도 진열장과 맞먹는 화려한 라인업이네요. ㅎㅎ
사실 정확히 어떤 도구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는데요. 어떤 의식을 위한 기념품인지 혹은 무언가를 떼려 잡는(?) 방망이인지 정말 딜도인지!

명랑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나 있었을 테고 그렇다면 긴긴 밤 외로움을 달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이들도 있었겠죠? 그럼 자연스럽게 명랑완구도… ///_///

딜도를 쏙 빼닮은 선사시대 유물… 어떤가요?

오나홀에 대해 알려주지

오나홀에 대해 알려주지

오나홀에 대해 알려주지!  8-) 

남성자위기구의 대표주자 오나홀. 손양을 대신하여 페니스에 끼우고 피스톤하는 방식인데요.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은데 뭐가 뭔지 몰라 망설이는 분들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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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지차이. 같은 오나홀이라고 해도 모양부터 크기가 정말 다양하죠.

그래서! 오나홀의 구조와 입구 형태에 따라 분류해 보겠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명랑완구를 찾아봅시다!

 

오나홀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비관통형, 관통형, 컵형.

1. 비관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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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반대쪽은 막혀있는 구조

한쪽이 막혀있기 때문에 페니스를 삽입했을 때 진공흡입을 연출할 수 있어요. 마치 쭉~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꽉 조여주는 맛이 강해 내부의 돌기나 주름 등의 구조를 더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세척이 조금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다른 오나홀에 비해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2. 관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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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와 그 반대쪽까지 뚫려있는 구조

진공흡입이 되지 않아 비관통형보다 쾌감은 조-금 덜하지만 세척과 건조가 매우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3. 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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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오나홀들과는 꽤 다른 모습인 컵형 구조

겉은 단단한 플라스틱이지만 페니스가 삽입되는 입구와 내부는 촉촉한 실리콘으로 구성되어 있죠. 무엇보다도 은폐/엄폐가 용이하다는 사실… 그냥 놔두면 전~혀 명랑완구 같지 않아요!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1회용 혹은 2~3번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 쾌감은 관통형<컵형<비관통형 순이라고들 하는데요.
* 대신 세척이나 건조 등의 관리 편이성에서는 비관통형<컵형<관통형 순입니다.

 

페니스가 삽입되는 입구의 모양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여성기 모양, 입모양, 엉덩이 모양.

1. 여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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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형태

여성의 성기에 페니스를 삽입하는 느낌을 한~껏 살린 모양입니다. 내부구조 역시 질과 자궁입구를 본 떠 실제 조여주는 쾌감이 있어요.

2.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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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치오 느낌을 살리기 위해 입모양으로 만든 형태

목구멍 깊숙이 삽입하는 “딥스로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실제 입 안 모양을 재현한 제품이 많습니다. 여성기 모양의 오나홀과는 또 다른 쾌감을 주죠. 펠라치오는… 사랑입니다요.

3.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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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명랑의 느낌을 위해 여성의 엉덩이를 재현한 형태

한손 사용이 가능한 다른 오나홀과는 달리 바닥에 놓거나 두손으로 잡아야 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후배위 삽입 느낌을 내는 엎드린 엉덩이 모양이 가장 인기!

 

어때요.. 끌리지 않나요?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 제품인 것도 아니지만 싸다고 질이 낮은 제품인 것도 아니다. 이것저것 많이 써보면 명랑완구 고르는 노하우가 저절로 생겨난답니다.

단, 한번 써보면 쉽게 헤어나올 수 없으니 주의 :m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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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와서 구경하세욧!

우리나라에서 가장 얇은 콘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얇은 콘돔은?

:: 국내에서 판매되는 초박형 콘돔의 두께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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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40살까지 못 해본 남자]

콘돔이 삽입감을 떨어뜨리고 섹스의 흐름을 끊어놓기 일쑤지만 그래도 안전한 피임을 위해 “마지못해”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남녀불문하고 콘돔을 착용했다는 느낌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제품을 선호하죠. 콘돔의 착용감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두께” 인데요. 콘돔업체에서도 극! 초초초초박형 두께의 콘돔을 만들어내기 위해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럼 국내에 판매되는 콘돔 중 가장 얇은 콘돔을 무엇일까요?

콘돔인 듯 콘돔 아닌 콘돔 같은 너~~~
만나봅시다!

 

4위  <듀렉스 페더라이트 울트라 / DUREX Fetherlite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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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차범위 : 0.045 – 0.053 mm
– 듀렉스 콘돔 대비 20% 얇은 두께
– 센서핏 기술로 부드러운 감촉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듀렉스 역시 빼놓을 수 없겠죠. 이중에 가격이 가장 착한 제품이기도 합니다.콘돔이 얇을 수록 찢어지는 건 아닌지 하는 불안감을 주는데 듀렉스 울트라 페더라이트는 그에 비해 두껍지만 대신 피임이 제대로 되는 듯한 안정감을 줍니다!

3위 <오카모토 003 & 003 RF / OKAMOTO 003 & 003 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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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차범위 : 0.042 ± 0.007 mm
– 오카모토 최대 역작 “제로제로쓰리”
– 대중적인 콘돔, 그만큼 사용성이 좋음
– 초박형 콘돔의 시초

최초로 콘돔 두께를 제품 이름으로 사용하면서 “얇다!”라는 인상을 깊이 심어주었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무난하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사가미 오리지널이나 오카모토 하이드로 0.02를 사용해 본 이들은 이 제품이 너무 두껍다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널리 쓰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겠지요?

2위 <오카모토 하이드로 002 / OKAMOTO Hydro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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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차범위 : 0.028 ± 0.003 mm
– 폴리우레탄 신소재
– 평균 0.02mm 두께
– 높은 열 전도성, 풍부한 윤활젤로 부드러움 보장
– 완전 투명

사가미 오리지널의 등장으로 위협을 느꼈는지 오카모토 역시 폴리우레탄 소재의 극 초박형 콘돔을 만들어내는데요. 실제 오차범위가 0.028 ± 0.003 mm으로 사가미보다 오차범위가 조금 큽니다. 그래도 오카모토의 명성이 있기 때문에 믿고 쓰는 이들이 많고 사가미 오리지널과 크게 차이가 없다는 말도 많습니다!

확실한 건 라텍스 콘돔보다 폴리우레탄 콘돔이 훨~씬 이질감이 덜하고 부드럽다는 사실 . :D

1위 <사가미 오리지널 002 / Sagami Original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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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차범위 : 0.028 ± 0.01 mm
– 폴리우레탄 신소재
– 0.02mm 대의 얇기 (표준 제품의 약 1/3의 얇기)
– 높은 열 전도성으로 콘돔 특유의 이질감(페니스 삽입시) 적음
– 완전 투명!
– 브리스터 팩 포장

다른 콘돔들이 “초박형” 콘돔이라면 사가미 오리지널은 극! 초박형이라고 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콘돔들은 라텍스로 만들어지지만 사가미는 폴리우레탄이라는 신소재로 만들어진다는 사실! 0.02이라고는 하나 오차범위는 0.028 ± 0.01mm인데요. 그래도 0.03이 한계였던 기술을 뛰어넘어 0.02mm 대에 도달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 제품입니다. 품질 역시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비록 개당 3000원에 가까워 소위 말하는 가격 깡패지만… 그래도 초박형! 했을 때 가장 많이 거론되고 사용되며 후기 역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아 초박형 콘돔계의 혁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mrgreen: 피임도 중요하지만 더 질 높은 섹스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죠! 아무 콘돔이나 쓰지 말고 이것저것 써보고 자신에게 맞는 콘돔을 찾읍시다!!!

▷ 초초초박형 콘돔 구경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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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성인용품 숍, 기자가 직접 가 봤습니다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이건 얼마죠? 이거 정말 좋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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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워킹걸’에 등장하는 성인용품샵 ‘까사아모르’를 찾은 손님들이 깔깔 거리며 나누는 수다 중 일부다. 영화 속 등장인물 중 ‘까사아모르’를 찾은 이들은 20대, 50대 너나 할 것 없이 성(性)에 관해 자유롭다.

주인공 보희(조여정 분)와 난희(클라라 분)가 운영하는 성인용품샵 ‘까사아모르’는 어른들의 사랑방이자 성인놀이터다. 적어도 ‘워킹걸’에선 그렇다. 그렇다면 현실 속에서도 성인들의 놀이기구, 그러니까 ‘러브토이’에 대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는게 가능할까? 그게 안된다면 콘돔은 당당히 구매할 수 있을까?

<더팩트>가 직접 나섰다. 기자가 서울 곳곳에 있는 성인용품 가게를 직접 찾았다. 영화 속 ‘까사아모르’와 직접 비교해 보고 피임용품도 구매해 봤다.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고들 한다. 그렇다면 얼마나 다른 온도 차를 보일까.

14일 오후 첫 번째로 찾은 성인용품샵은 서울 명동에 있는 명랑완구 부르르닷컴이다. 부르르닷컴은 ‘워킹걸’ 속 성인용품을 협찬한 국내 최대의 성인용품 회사로 영화 ‘색즉시공’ 시리즈에도 협찬을 도맡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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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라지만, 외관은 초라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우중충한 기운이 명랑과는 거리가 멀다.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테이핑 된 창문이 햇빛 한줄기도 허락하지 않을 태세다. 영화와 현실, 확실히 다르다.
하지만 문을 열고보니 생각이 달라진다. 70평 남짓한 전시실엔 전 세계에서 모인 ‘어른들의 장난감’이 빼곡히 진열돼 있다. 도넛, 바나나, 노란 오리 등 목적을 알 수 없는 앙증맞은 인형부터 ‘워킹걸’에서 봤던 익숙한 성인용품도 눈에 띈다. 알록달록한 디자인의 성인용품은 음란하긴커녕 상큼하고 발랄한 기운을 가득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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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벌어진 신세계에 감탄하고 있자 부르르닷컴의 직원 이모 씨가 저 멀리서 활기찬 미소로 인사를 건넨다. 영화 속 클라라와 조여정이 있다면 현실엔 ‘남자 클라라’ 이 씨가 존재한다.

밝고 건강한 어른들의 사랑을 응원한다는 이 씨는 기자에게 적합한 ‘러브토이’를 추천하느라 바쁘다. 쇼룸을 찾은 손님을 위한 ‘특급 서비스’, 성인용품 체험도 가능했다.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이죠?”라고 묻는 기자의 등을 찰싹 때리며 “모르는 척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이 씨.
당황하는 기자를 뒤로하고 40대 직장인 남성이 문을 열고 가게로 들어온다. 주문해놓은 ‘러브xx’을 찾아가기 위해서다. 밝게 인사를 건네고 다음에 또 오겠다고 굳은 약속도 잊지 않는다. ‘영화와 현실, 싱크로율 100%도 가능하겠구나’싶다.
기사 원문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475669.htm

 

맞아요. 부르르 매장에는 “남자 클라라”가 있어요… :D

부르르 아울렛

너무 친절해서 물건 하나 사지 않으면 미안해질 정도이지만 안 산다고 해도 시종일관 친절한 그런 “이 씨”가 항시대기중이랍니다.ㅎㅎㅎ

모두 어려워 말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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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직접 전하는 섹스토이 사용기

여자가 직접 전하는 명랑완구 사용기

내 생애 첫 바이브레이터, 바이오 안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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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돌아와보니 못 보던 물건이 하나 있었다. 안마기였다.

우리 세대의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렇듯, 우리 엄마도 여기저기 안 쑤시는 데가 없었다. 늘 팔다리를 들이대는 통에 가만히 앉아 TV를 볼 수 없던 아빠가 어떻게든 면해볼 심산으로 장만한 듯 했다.

거실 한 켠에 충전기만 꼽혀 있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부쩍 종아리가 굵어지는 것 같아 병 마사지라도 해야 하나 했는데 이거 잘 됐다. 얼른 마사지기를 집어 들고 스위치를 켰다. 위이이이잉~ 종아리 살을 털털털 털어내는 강력한 진동이 허벅지까지 알싸하게 전해진다. 마사지기가 점점 위로 올라간다. ‘허벅지와 엉덩이 살도 좀 털어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면 그것이 자연의 섭리였지 싶다. 쾌감을 향한 무의식 중의 끌림, 거부할 수 없는 진동에의 갈망, 뭐 그런 것.

허벅지를 타고 엉덩이를 울리는 초당 30회의 강렬한 진동은 나도 모르게 마사지기를 앞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간지러움과는 다른 이상한 느낌에 다리가 절로 모아졌다. 그리고 약 5초 후, 나는 귀가 안 들리고 머리가 멍해지며, 몸이 부웅~하고 떠올라 허공에 감싸 안아진 듯한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게 바로 오르가슴이구나! 라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었다.

그 후로 마사지는 거의 내 차지였다. 다행히 엄마는 기계가 손 맛을 따라갈 순 없는 법이라며 안마기보다 아빠의 손 마사지를 더 선호했다. 자위도 중독이라는 데 이래도 되는 건가 하는 죄책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한번 오르가슴의 맛을 본 이상 그 어떤 것도 나를 멈출 순 없었다. 책상 모서리에 비비는 것을 멈출 수 없다던 그 소녀도 이런 기분이었을까? 그녀를 찾을 수만 있다면, 훨씬 덜 아프면서 강력한 효과를 보장하는 바이오 안마기를 권해줄 수 있을 텐데…. 라고 생각하며, 그 곳이 얼얼할 정도로 스위치를 돌려댔다.

시시때때로 딸 방에서 들려오는 진동 모터 소리를 들으며 엄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건 단지 마사지기에 불과했기에 나는 한치의 거리낌도 없었다. 엄마가 나보다 훨씬 많은 세월을 살았으며, 오르가슴을 느껴도 한 참을 더 느껴봤고, 그래서 알만큼 안다는 사실을 그 때는 깨닫지 못 했다. 지나고 나니 참 민망한 일이다.
절대 들킬 수 없다! 위장 바이브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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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팔자에 역마살이라는 게 있는지, 대학을 졸업한 후론 계속 해외를 돌아다닐 일이 생겼다. 틈틈이 배낭여행을 다니기도 했지만, 정착해서 일을 좀 해 보려고 마음 먹어도 꼭 생각지도 않은 해외 출장이나 연수를 가게 됐다. 성인용품과의 만남은 그래서 더욱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무역회사에 다닐 때다. 사장님 및 임원진을 대동하고 박람회에 참석해 영업은 물론 유흥에 필요한 자료수집 및 안내를 하는 것이 내 주요 임무였다. 덕분에 미국, 유럽 등지의 잘 나가는 스트립 클럽이나 라이브 섹스 쇼 등을 섭렵할 수 있었으며, 나중에는 어르신들이 쇼를 관람하실 동안 그 앞에 붙은 성인용품 점에서 신기한 물건들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었다.

당시 스물 네 살 미혼여성이던 나에게는 현란한 기능보다 소지와 위장이 간편한 제품들이 더 눈에 들어왔다. 립스틱 모양, 작은 동물 인형 모양의 알록달록한 바이브레이터들… 공항에서 창피를 당할 일도 없을 테고 공공 장소나 다름없는 내 방에서 숨길 곳을 찾느라 고생할 필요도 없을 듯 하다.

어차피 삽입용 기구가 필요한 건 아니었다. 삽입 자체만으로는 한번도 오르가슴을 느껴 본 적이 없으니 말이다. 해외출장을 다니면서 남들은 컵 받침이며 티스푼을 사 모을 때 나는 열심히 인형을 사 날랐다. 인형들은 내 방 화장대 위나 욕실 서랍 등에 떳떳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유사시엔 확실한 진동으로 내게 기쁨을 선사했다.

 

나를 채워주던 그 것. 캔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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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리스를 마찰 해 오선생을 만나는 일쯤은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다. 바이브레이터를 많이 사용하면 실제 섹스 시 오르가슴을 느끼기가 어려워진다는 것은 기구사용을 이유 없이 혐오하는 자들의 음모다. 내 경험에 따르면 ‘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는 속담이 훨씬 진실에 가깝다. 어떤 식으로든 오르가슴도 느껴 본 사람이 잘 느낄 수 있고 빨리 느낄 수 있는 법이다.

하지만 나에게도 한 가지 딜레마가 있었다. 다리를 벌린 자세로는 오선생을 만나기가 몇 배는 더 힘들다는 것. 그 때문에 삽입섹스 시의 체위에도 한계가 있었다. 딜도를 사용하기 시작한 건 순전히 그 한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였다. 연습이 필요했다. 다리를 벌리고 무언가 삽입되었을 때도 오선생을 만나는 연습!

모터가 달리지 않은 남자 성기 모양의 자위기구는 ‘수동 딜도’라고 불린다. 실제 성기 모형을 본 딴 것도 있고, 크리스탈이나 나무로 깎아 만든 것도 있다. 야채나 돼지고기 등을 사용해 자신의 사이즈에 맞게 제작도 가능하다.

경기도 파주에 가면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해 남자 성기와 똑 같은 사이즈와 모양의 딜도를 만드는 분이 계신다. 미술을 전공한 분이라 그런지, 이 분이 제작한 딜도를 보고 있으면 그 사랑스러움에 반해 입에 확 넣어버리고 싶을 정도다. 그래서 난 그 딜도를 캔디바라 불렀다. 색상도 캔디바답게 알록달록 파스텔 톤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 주변 친구들에게 판매하기도 했다. 물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세계 여성의 필수품, 잭 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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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트콤, 섹스앤더시티에 등장해 화제가 되었던 잭 래빗은 클리토리스 마사지와 질 삽입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해 여성 자위기구의 대명사 격이 되었다. 음식으로 따지면 기름진 맛과 매콤하고 시원한 맛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짬짜면에 비유할 수 있겠다.

처음 미국의 성인용품가게에서 이 잭래빗들을 보았을 때 그 웅장한 크기에 압도되어 감히 구입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런 종류의 딜도는 여자들이 무조건 큰 걸 좋아할 것이라 믿는 남자들을 위한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성인용품의 추세도 달라지고 있다. 보통 17~20센티에 육박하던 삽입부 사이즈가 12~13센티 정도로 현실화 돼가고 있는 것이다. 자위기구가 일부 변태들의 환상 충족용이 아닌… 그야말로 ‘성생활용품’이 되어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필요한 걸 당당하게 요구하는 여성 수요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진 탓도 있을 것이다.

나는 약 12 여종의 잭래빗을 사용해봤다. 얼핏 보면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사용 하다 보면 역시 외관이 미끈한 게 성능도 좋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성인용품에도 정품이 있고 짝퉁이 있다. 딜도의 소재로 쓰이는 PE의 퀄리티나 버튼의 조잡한 정도, 진동 소음의 강도 등을 보면 좋은 제품과 나쁜 제품을 육안으로도 구별할 수 있다. 구입시 가장 참고해야 할 점! 17단계 진동이나 방수기능 따위는 사실 잭래빗으로 인한 오선생의 질을 결정짓는데 그닥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 교체 부위가 견고한 가 (가장 고장이 잘 나는 부위다), 소음이 너무 크지 않은가, 사이즈가 나와 맞는 가 등이다.

쓸만한 잭 래빗의 평균 가격은 10만원이 넘는다. 인터넷을 통해서는 확인이 힘드니 아주 믿을만한 곳을 이용하든지, 직접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고 결정하시길 권한다.

 

함께하는 즐거움, 바이브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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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하는 도중에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다 보면, 종종 바이브레이터에 대한 상대방의 묘한 견제심리가 느껴진다. 심한 경우, “나 하나로는 도저히 만족하지 못 하겠다 이거지…” 라며 남자가 돌아눕는 사태까지 발생한다. 페니스를 대체할 딜도를 꺼내든 것도 아니고, 장시간 애무의 노고를 좀 덜어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언짢아 하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 남자와 사용하기엔 이 바이브링이 제 격이다. 4~5년 전, 스위스 디자인 대전에 입상한 제품이라는 홍보 문구를 달고 등장한 이 제품은 5,000원대의 저렴한 가격과 가격대비 만족스런 성능으로 꽤 인기를 모았었다. 남성의 페니스에 장착한 후 여성 상위 자세로 치골을 밀착시키면 바이브레이터가 작동해 즐거움이 배가된다. 성인용품 사용을 그닥 반기지 않는 내 남편도 이 제품에 대해서는 호의적이다. 자신의 페니스에 부가적인 기능을 더해주는 컨셉이라 그런지 사용 후 심지어는 의기양양해지기까지 하는 듯 하다.

 

쓰리섬의 아찔함, 남성용 핸드플레이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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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왠 남성용 자위기구냐 하시겠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이런 물건들이 커플들의 무료해진 성생활에 활력을 주기도 한다. 남자들이야 워낙 어렸을 때부터 자위에 도가 터온 터라 굳이 기구가 필요 없을 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색다른 즐거움에 대한 호기심과 열망은 세대와 성별을 초월하는 법이다.

싱글들이야 약간의 시간과 돈만 투자하면 얼마든지 누릴 수 있는 것이지만, 기혼자들은 부인 눈치 보느라 감히 이런 물건을 들일 엄두가 안 난다. 그럴 땐, 우리 여자들이 먼저 과감하게 들이밀어보자. “자기를 위해 하나 장만했어” 하면서 말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미쳤어. 이런 걸 어디서 났어?’ 하면서도 은근히 설레어 할 것이다.

내 남편도 그랬다. 당장 테스트 해보겠다며 바지를 내리는 모습은 마치 바람 피울 상대를 찾은 것 마냥 들떠 보였다. 다행히 남편은 금새 그녀에게 싫증을 느꼈다. 그리고 남편을 위해 쿨한 이벤트를 준비한 대가로 전에 없던 열정적인 섹스를 나눌 수 있었다.

 

생활 필수품, 수용성 러브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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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이나 자위기구 등의 성인 용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 수용성 러브젤을 반드시 상비하는 것이 좋다. 난 액이 많은 편인데다 결혼 후엔 콘돔을 쓰지 않기 때문에 러브젤의 필요성을 그닥 느끼지 못 했었다.

젤을 구매하게 된 건 순전히 팍시러브 한 여성 회원의 경험담 때문이다. 그녀의 평생 소원 중 하나가 손으로 남편이 사정하게 하는 것이었단다. 어떤 손놀림을 써 봐도, 아무리 오래 해 봐도… 발기된 상태가 유지되기만 할 뿐 사정까진 성공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인터넷에 올라온 업소 여인의 경험담을 보고 그녀는 해답을 알아냈다.

바로 러브젤이었다. 점도가 좋은 러브젤을 사용해 마찰을 지속하면 대부분의 남자가 사정을 한다는 것. 그녀의 글을 읽고 그날 부로 젤을 구입했다. 러브젤을 구입하는데 중요한 점은 반드시 수용성이어야 한다는 것. 간혹 수입품 중에 nonoxynol-9 이라는 살정제 성분이 들어있는 것이 있는데 이런 것은 지용성이므로 구입을 삼가는 것이 좋다.

시중에 나와있는 것 중 개인적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러브젤은 ‘페페로션’ 이다. 크리넥스가 곽티슈의 대명사이듯, 일본에서 페페로션은 러브젤의 대명사로 통한다. 일반 젤들과 비교해 점도와 감촉이 월등하게 좋고 물에 섞어 쓸 수도 있어서 경제적이다.

러브젤을 사용한 핸드잡을 시도하는 데는 무려 한 달이 걸렸다. 손으로 사정시키기는 나 역시 언젠가 꼭 도전 해보고 싶은 과제이긴 했지만, 결혼생활 7년 차에 이르다 보니 한번 한번이 아쉬운 상황인지라(?) 좀처럼 기회를 만들기가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하기 싫고 남편은 하고 싶은 (매우 흔치 않은) 상황을 맞이했다. 손으로 좀 만져달라는 남편님의 아양에 때는 이때다 하고 페페로션을 꺼내 들었다. 이게 뭐냐며 신기해 하는 남편에게 눈을 내리깔고 “내가 알아서 해 줄 테니 가만히 있어” 라며, 살짝 SM 적인 분위기도 풍겨가면서….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약 5분만에 남편은 괴성을 지르며 활화산같이 폭발해버렸다. 100% 내 손으로 그를 요리했다는 만족감!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가전제품이나 컴퓨터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듯 성인용품의 기능과 디자인, 성능 또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성인용품을 사들이고 사용한다는 것이 추잡스럽고 창피한 일로 여겨져 만약 누구라도 알게 되면 혀를 깨물고 죽어버리리라 생각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고, 남편과의 심각한 성적 권태기도 두어 차례 극복하다 보니 아무려면 어떤가 싶다. 오히려 내가 스스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만끽하며 살아온 것 같아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그래서 나는 신상 주방기구를 탐내는 마음으로 신상 성인용품에도 꾸준히 생활비의 일정액을 투자할 계획이다. 먹는 것만큼 섹스 또한 중요한 일상이니까.

간편하게 위~아래 위위 아래! 포켓 사이즈의 초박형 텐가

간편하게 위~아래 위위 아래! 포켓 사이즈의 초박형 텐가

여러분 이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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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은 아닐 테고…
먹는 것 같기도 하고

한번 뒤집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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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이 네모 돌기들!
오돌토돌 부들부들 야들야들

그래요. 이건 바로 당신의 고추, 당신 파트너의 고추에 씌우는 물건이에요. 왜 씌우냐고요?

노

추울까봐…

농담이구요. 남자자위를 위한 “포켓 텐가” 랍니다. 매번 맨손으로 페니스를 잡고 피스톤 운동만을 하는 일반적인 자위는 금방 권태로워질 수 있어요. 그래서 자꾸 더 쎈 영상을 찾아 플레이 시켜놓고 자위하기 바쁘죠. 하지만 자위는 되도록 페니스에 감각을 집중해 쾌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해요.

팔뚝만한 크기를 자랑하는 다른 오나홀 제품들은 다소 가격도 비싸고, 모습도 부담스럽죠. 그러나, 포켓 텐가는 말 그대로 ‘포켓 사이즈’로 아주 귀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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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보다 작아요!

이걸 어떻게 고추에 씌우고 위 아래 위위 아래 움직이냐고 의심하는 분들!!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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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늘어납니다. 탄력탄력

딱! 찢어지지 않을 정도의 한계까지 얇게 만들 신축 소재랍니다. 어떤 사이즈에도 정확하게 핏! 완벽한 밀착감으로 손양이 주지 못했던 자극을 즐길 수 있답니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리할 뿐 아니라 사용방법 또한 아주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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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스에 씌운 채 쭉쭉 잡아 늘리면서 자극을 작아도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내부 디테일과 경도에 따라서 3종류 (화이트/블랙/레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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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기자극! 하드한 [블랙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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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자극@ 부드러운 [웨이브 라인]

5

원형 자극! 스탠다드 [클릭 볼]

만원도 안되는 착한 가격! 선물용으로도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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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타다가 오르가즘

놀이기구 타러왔는데… 웬 오르가즘?!

놀이기구 타다 오르가즘 느낀 여성들

놀이기구를 타던 여성들이 잇달아 오르가즘을 느끼는 일이 벌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놀이기구 슬링 샷(Sling Shot)을 타던 여성들 중 일부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 누리꾼들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내용은 영국 미디어 메트로 등에 소개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 등장하는 놀이기구는 일명 ‘슬링 샷’으로 두 명이 탈 수 있는 캡슐을 고무줄 총처럼 지상 약 70m 높이 공중으로 쏘아 올리는 놀이기구.

번지점프가 아래로 뛰어내리는 것이라면 이 놀이기구는 반대로 하늘 위로 쏘아 올리는 원리다.

유튜브 영상에서는 놀이기구에 탄 여성들이 괴성을 지르면서 시작된다. 평범한 놀이기구와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한 여성이 ‘이상한’ 반응을 보인다.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을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다.

▷기사 원문 보기 http://insight.co.kr/view.php?ArtNo=6412


 

그렇게 명랑을 나누면서도 “오르가즘은 어떤 느낌이야?” 라고 묻는 여자들이 많은데요.그 미지의 세계 오르가즘을 놀이기구로 느낀다니… ? 오르가즘을 느끼면 호흡이 힘들고 온몸이 경직되며 입이 벌어지는 등 신체의 변화가 있다는데. (이론만 빠삭) 그 문제의 놀이기구를 탄 여성들의 동영상 2편을 봐볼까요?

슬링샷 동영상 1 – 여성 2명

Oh my God!!!!!!!!!!! :oops:

왼쪽 여성분이 다리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네요… //_// 궁금하다…. 타보고 싶다…. (나도 여자랍니다♬)

 

슬링샷 동영상 2  – 남녀커플 (남친에게서 씁쓸한 미소가 보인다)

I love It!!!!!!!!!!!!!!  :lol: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그녀의 말을 듣고 정말이냐고 묻는 남자친구의 모습에서 뭔가 씁쓸함이 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놀이기구를 타면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는 자궁 수축 호르몬 ‘옥시토신’ 분비가 촉진되어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놀이기구도 놀이기구 나름이겠지요? 그럼 전 이만 슬링 샷 타러..

nomoshow1부르르협찬, 노모쇼 크리스마스 특집!

부르르협찬, 노모쇼 크리스마스 특집!

이미 작년이 되어버린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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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 말아요…

부르르 협찬, 레드홀릭스 섹시고니 두번째 출연~ 이번 노모쇼는 크리스마스 특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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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초록 메리

이 날은 레이싱모델 겸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뉴페이스 노모걸 홍예진씨가 첫 출연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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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진씨가 스물한살이라는 말에 지상렬 MC가 벌떡! 일어났죠.
그랬더니 성은씨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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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스물한살이 설 일인가요? 아하하하하하 방송을 통해서 보면 더한 얘기들이 수두룩~ 이번 노모쇼 크리스마스 특집은 크리스마스 계획, 이벤트 등 관련 토크와 코너들이 진행되었죠. 노모걸들의 입담이 장난 아니랍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노모걸들에게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문제를 맞추면 트리에서 원하는 선물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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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리 안에는 부르르 협찬 명랑완구들이 있다는 사실 :D 문제를 맞춰 선물을 고르는 노모걸 뉴페이스 홍예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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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이거 가져갈래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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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속았지? 바이브레이터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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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엄폐 바이브레이터! 팬시바이브 Kokesi D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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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방문 샷! 손에서 놓을 수 엄써

사무라이와 게이샤 버전이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게이샤가 마음에 들어요… (응? 사달라는 거 아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겠죠?

 

노모걸 아이샤 역시 문제를 맞춰 선물을 골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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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시당가? 지상렬 MC 曰 “만년필 하나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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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이 아니라, 지스팟 공략 전용바이브 “지니 죽(ZINI ZOOK)” 으로로 영화 <워킹걸>에도 협찬되었던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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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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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걸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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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디자인에, 다양한 색깔까지. 이제 지스팟 찾을 일만 남았습니다.><

크리스마스 특집은 이렇게 훈훈하게 마무리…  노모쇼 시즌4는 유료채널 VIKI 에서 금요일 오후4시에 방송된답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3^

 

노모쇼 제품 구경가기~

여성이여 콘돔을 선물하자

여성이여 콘돔을 선물하자!!

대부분의 여성은 콘돔 가격조차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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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쓰는 건데 왜 내가 사야 해?” 라고 생각하는 여성분이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자. 남성의 신체에 씌워지는 것이라고 해서 그게 정말 남자만 쓰는 것인가?

대부분의 여성들은 ‘당연히 남자친구가 콘돔을 사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이 연인이 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내가 사는 것은 부끄러우니 연인이 해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혹은 ‘남자가 쓰는 것’이니 응당 남자가 사오는 게 당연하다고 믿는 것이다. 사본 적이 없으니 가격을 알 턱이 있나. 슬픈 일이다.

….

물론 남성이 ‘노콘’을 시도하려들면 앙칼지게 “싫어!”하고 거부하는 수는 있을 테지만, 피임을 준비하는 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여성이 피임의 주체성을 기꺼이 자처하여 포기하는 것이기도 하다.

콘돔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엄청 대대적인 무언가를 할 필요는 없다. 그냥 가끔씩 여성이 먼저 콘돔을 사는 능동성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이 달라진다. 기념일이라거나 특별한 날만이라도, 혹은 문뜩 편의점에서 무언가를 사다가 콘돔이 눈에 띄는 날만이라도 구매해보는 것이다. 무언가를 받기만 하는 객체에서 무언가를 주는 주체로 발돋움해보자.

* 이 글은 성문화 개선 소셜벤처 ‘부끄럽지 않아요’ 블로그에 게재된 글입니다.


 

공감에 공감에 공감이 되는 기사가 아닐 수 있다. 필자(여자) 역시 콘돔 가격이야 알고 있었지만, 직접 구매해본 경험이 없다.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 그동안 남자들이 알아서 준비(?)해 왔기 때문에 내가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201B113C4FC736E42D1466부끄럽도다..

여성이
피임의 주체가 된다는 것,
그러니까 내가 사용할 콘돔을 직접 구매한다는 것

중요합니다!

하지만 부끄러울 수 있어요.

약국, 편의점 등에 주욱 깔려있는 은박, 금박, 혹은 과일이 잔뜩 그려진 콘돔케이스들…
이건 누가봐도 너, 콘돔이구나! 싶은 디자인이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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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당신들을 위해 부르르에 선물하기도 좋고, 하나씩 사서 모아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콘돔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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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해서 안전한 콘돔 <탄탄대로>
3P 3,800원
10P 9,000원

콘돔2

정액받이가 없는! 페니스라인을 한껏 살린 콘돔 <생긴대로>
3P 3,800원
10P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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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맞아? 캐릭터 콘돔 시리즈 <ZINI CONDOMS>
8P 12,000~15,000원

디자인뿐 아니라 품질 역시 뛰어난 ZINI 콘돔을 남자친구에게 선물해보는 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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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 아울렛에 더 많은 종류, 더 저렴한 콘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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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가 다녀온 영화 워킹걸 시사회!

부르르가 다녀온 영화 워킹걸 시사회!

워킹걸 시사회에 초대되어 영화를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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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부르르의 명랑완구가 어떻게 나오는지 영화는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하면서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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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라서 부르르 떨면서 찍은 사진  8-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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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있는 거죠?
무브무브!!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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